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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별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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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리
  • 레이크

마운틴코스 1홀 PAR5 / 567m

티샷은 다운힐로 공략하는 par5홀로써 골퍼들로 하여금 선택의 갈등을 제공하는 홀이다.
안전하게 공략하는 방법은 왼쪽의 Pond 전에 공을 안착시키는 방법이다.
두번째 샷의 랜딩부분 왼쪽은 직벽의 암석으로 형성되어 있고 오른쪽은
커다란 호수로 형성되어 있어서 어프로치샷 및 그린을 잘 방어하고 있다.
따라서 두 번의 샷으로 그린을 직접 공랴하기 위해서는 매우 정확히 샷을 구사해야만 하는 홀이다.

마운틴코스 2홀 PAR4 / 393m

계곡을 지나 형성된 홀의 경관과 랜딩지역
페어웨이 양쪽에서 방어하고 있는 두 개의 벙커들
그리고 티앞 계곡을 따라 형성된 좌우측의 폭포수는
이 홀의 아름다움과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요소들이다.
왼쪽의 도그래그 볼은 티샷을 정확히 공략할 때
좋은 스코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업힐의 어프로치샷과 주름진 그린의
섬세한 퍼팅이 동반되어야만 하는 아름다운 홀이다.

마운틴코스 3홀 PAR4 / 420m

이 홀은 티샷의 랜딩지역이 좁다. 드라이버는 신중하게 해야 후회가 없다.
중앙보다는 약간 우측을 보는게 좋다.
중간에 해저드를 건너야 하기 떄문에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관건이다.
세컨지점에서 공략은 그린 주변 좌우의 벙커를 주의하며 업힐의 어프로치샷과
그린의 섬세한 퍼팅이 되어야만 한다.

마운틴코스 4홀 PAR4 / 410m

티샷의 랜딩지역에는 벙커가 없는 긴 par4의 홀이어서
골퍼들이 티샷을 멀리 보내야겠다고 마음먹은 홀이다.
이것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면 안된다.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공략한다면 그린을 공략할 때
좀 더 유리한 이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의 오른쪽에는 크고 위협적인 벙커가 기다리고 있다.

마운틴코스 5홀 PAR3 / 220m

오른쪽에는 직벽의 암석과 왼쪽으로는
지나온 4홀의 전경이 펼쳐지는 쉽지않은 par3의 홀이다.
그린의 앞쪽은 계곡으로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롱 아이언샷이 사용되어야 하고 잘 구사된 드로우샷은
핀의 위치가 왼쪽 뒷부분에 설치되었을 때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갖게 되는 홀이다.

마운틴코스 6홀 PAR5 / 540m

상급의 골퍼들은 티박스에서 두가지의 상반된
코스공략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 par5의 홀이다.
페어웨이 정면으로 공략한다면 이는 세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왼쪽의 크고 작은 두 개의 호수와 계곡을 넘겨
페어웨이에 안착시킬 수 있는 경우라면
두 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 할 수도 있는 홀이다.
만일 후자의 경우를 성공시킨다면 이는 커다란
이점을 주는 현실적인 방안이 주어지는 홀이다.

마운틴코스 7홀 PAR4 / 350m

홀의 왼쪽은 암석의 절개면, 오른쪽에는 계곡과 작은 폭포가 어우러진
이 아름다운 골프홀은 골퍼들로 하여금 골프경기를 잠시 잊게하여
기분을 전환시켜 줄 있는 아름다운 홀이다.
다운힐로 공략하는 티샷은 넓은 페어웨이로 안정감을 주며
잘 공략된 티샷은 호수 너머에 위치한
그린을 공략하기에 쉬운 이점을 제공한다.
그린의 왼쪽 앞은 호수 안쪽으로 돌출되어
돌담위에 아름답게 형성되었으며 이 부근에
핀이 위치할 경우 골퍼들에게 한번 더
그린공략법을 생각하게 하는 멋스런 홀이다.

마운틴코스 8홀 PAR3 / 190m

다운 힐의 par3홀로서 홀의 옆을 따라
계곡이 흘러내려 그린의 오른쪽을 방어하고 있는
호수로 계류가 유입되는 멋진홀이다.
주위의 산림은 대부분 자연보존림으로서
티박스에서 전망되는 공략 방향은 매우 자연스럽다.
골퍼는 침착한 마음가짐으로 샷의 정확도를
집중적으로 고려해야하는 홀이다.
그린 오른쪽의 호수와 왼쪽의 벙커는
샷을 안전하게 보내야하는 당위성을 암시하고 있다.

마운틴코스 9홀 PAR4 / 400m

들어 올려진 티박스에서 좁은 페어웨이와 벙커로 잘 방어되어 있는
그린과 그 뒤의 클럽하우스가 잘 어우러진 par4의 홀이다.
티박스의 오른쪽은 또 다른 높은 암반의 장벽이 펼쳐져있고
랜딩지역 왼쪽의 벙커를 지나 페어웨이에 잘 안착된 긴 티샷은 그린을
공략하기에 최적의 상황을 연출시켜준다.
두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롱아이언샷을
구사해야만 하고, 상급의 골퍼들이 지난 9홀의 스코어를 좋은 점수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 BestGame을 펼칠 수 잇는 좋은 기회라 할수있다.

밸리 코스 1홀 PAR5 / 526m

페어웨이의 시작은 넓지만 첫번째 랜딩지역부터 좁아지고 두번째 랜딩지역을 지나면
더욱 좁아지는 par5의 업힐 홀이다. 많은 골퍼들은 안전하면서도 짧은 샷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지만 길고도 정확하게 티샷을 구사할 수 있는 골퍼는 과감한 공략을 시도함으로써 성공을 누릴 것이다.
긴 티샷을 성공시킨 골퍼는 그린의 오른쪽을 공략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세번째
시도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이 그린을 두번의 샷으로 그린을 직접
공략하는것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밸리 코스 2홀 PAR4 / 360m

이 홀은 왼쪽과 오른쪽은 해저드이다.
티샷 공략지점은 카트길이 사라지는 지점이 안전하다.
페어웨이 왼쪽을 공략 할 수 있는 골퍼는 두 번째 샷에서 유리한 플레이를 구사 할 수 있다.
그린 주변 벙커로 인해 까다로운 어프로치 샷을 구사해야만 한다.

밸리 코스 3홀 PAR4 / 390m

이 홀의 티샷은 공의 랜딩지역 오른쪽의 벙커로 인해 주의를 요구한다.
안전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페어웨이의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오른쪽의 벙커를 넘겨서 길게 티샷을 공략할 수 있는 골퍼는
그린을 공략하는 두번째 샷에서 훨씬 유리한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그린 앞과 왼쪽은 벙커가 방어하고 있기때문에 안전하게 왼쪽으로
티샷을 한 골퍼는 그린 주변의 이 벙커로 인해 까다로운 어프로치 샷을 구사해야만 한다.

밸리 코스 4홀 PAR3 / 160m

티박스들로부터 그린을 공략하려면 자연계곡을 넘겨야만 한다.
그렇지만 여성과 초보자의 티박스는 어렵지 않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다.
주위에 펼쳐진 자연계곡의 호수와 울창한 보호림으로 인해 평온하면서도
자연에 뭋혀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홀이다.
주위의 벙커와 호수를 염두에 두고 그린을 공략해야한다.

밸리 코스 5홀 PAR5 / 530m

PAR5홀로 왼편 암벽과 페어웨이는 이 골프 코스가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래쪽에 펼쳐진 여러 골프 홀들의 광경을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장타의 티샷보다는 정확한 샷으로 페어웨이 중앙에 보내고 세컨샷을 페어웨이
중앙보다 왼쪽 방향으로 공략한 골퍼들은 그린 가까이에 대각선으로 위치한 두
벙커 사이 방향으로 공략하면 무난한 파 세이브를 할수있는 홀이다.

밸리 코스 6홀 PAR3 / 185m

이 홀의 챔피어 티에서는 깊은 골짜기를 가로질러 그린을 공략해야 한다.
돌담이 티박스들을 떠받치고 있으며 이 돌담들은 자연의 수풀림을 발 아래 펼치는 경계를 이룬다.
왼쪽으로 핀의 위치가 설치되는 경우는 매우 정교한 샷만이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그린의 한쪽면은 높은 암벽으로 형성된 반면 반대쪽은 깊은 숲을 이루고 있다.
이 홀의 관건은 정확도이다.

밸리 코스 7홀 PAR4 / 345m

티에서 바라보는 이홀은 좁고 긴 자연림 사이로의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며
왼쪽의 기암절벽과 자연림으로 인해 골퍼들의 시선을 잡아두는 절경의 par4홀이다.
드라이브의 공략은 왼쪽의 목표벙커를 향해 플레이 할 경우 그린의 공략이 쉬워지는
이점을 살릴 수 있다. 그린 오른쪽의 위협적인 벙커는 골퍼들로 하여금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제공할 것이므로 어프로치 샷의 길이를 정확히 조절하여
구사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밸리 코스 8홀 PAR4 / 370m

다운힐의 이번 par4홀은 결코 쉽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홀이다.
드라이브샷의 랜딩지역 왼쪽에 위치한 커다랗고 불규칙하게 생긴
벙커는 대부분의 골퍼들을 심사숙고하게 만든다.
또한 그린앞에 위치한 크고 깊은 벙커는 그린을 쉽게 공략할수 없게
든든히 방어하고 있고 그린 뒤의 벙커는 어프로치샷의 클럽선택을
신중하게 하는 홀이다.

밸리 코스 9홀 PAR4 / 390m

바람이 불어오는 길 par4홀인 이번 홀은 경기를 하는 골퍼들을 테스트하는 아름다운 홀이다.
챔피언 티박스로부터 드라이브샷의 랜딩지역까지는 25m아래로 샷을 날리는 짜릿한 홀이다.
핸딩지역 오른쪽에는 절개 암석벽면을 이루고있다. 또한 이 랜딩지역의 페어웨이
왼쪽에는 길고 비스듬하게 벙커가 누워있어 랜딩지역을 좁게 만들고 있다.
그린 앞 왼쪽에 위치한 두 개의 벙커는 골퍼들로 하여금 어프로치 시에 클럽 선택을
어렵게 할 것이며 이 벙커들은 핀이 그린의 왼쪽에 설치되었을 경우 공략을 어렵게 하는 홀이다.

레이크 코스 1홀 PAR5 / 550m

par5 도그래그 홀로 티샷시 벙커우측을 공략하여야 하며, 두번째 티샷
랜딩지역은 하향샷으로 IP 지역 좌측은 벙커가 있기에 중앙보다 우측을 공략하면
무난하게 파세이브를 할수있는 홀이다.

레이크 코스 2홀 PAR4 / 410m

긴 par 4홀은 티샷과 두번째 샷 모두를 잘 쳐야만 그린에 공을 안착시킬 수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으로 공략하여 그린을 잘 공략할 수 있는 위치로 보내야 하며,
두번째 롱 아이언샷은 그린 전 오른쪽에 위치한 커다란 벙커와 그린 왼쪽의 벙커로 인해
매우 어려운 어프로치샷을 구사해야만 한다. 그린의 뒤편에는 아름다운 숲이 장관을 이룬다.

레이크 코스 3홀 PAR4 / 395m

티박스 오른편에 위치한 커다란 호수와 매혹적인 장벽으로 인해
매우 인상적인 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홀은 왼쪽으로 급하게
휘어진 도그래그 홀로서 티박스에서는 홀 전체에 흩어진 3개의 모든
벙커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멀리 보이는 오른쪽의 벙커는
티샷을 조준하는 기준점으로 사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타자는
그 기준점보다 왼쪽을 겨냥하여 샷을 시도할 경우 짧은 웨지 샷의
어프로치를 구사할 수 있는 이점을 선사하는 홀이다.

레이크 코스 4홀 PAR3 / 185m

짧은 par3홀이다. 티박스 주변은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린주변에서는 계류에서 흐르는 물소리로 퍼팅할 때의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그린주변의 작은 벙커들과 계류로 인해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레이크 코스 5홀 PAR4 / 370m

암석의 절개면과 자연림이 어우러지며 평온한 창공을 감상하는 홀이다.
그러나 좁은 페어웨이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긴장해야 한다.
티샷은 좁은 페어웨이를 넘겨 랜딩지역의 암벽에 붙인다면 최적의 어프로치샷을 구사 할 수 있다.
그린 양쪽은 벙커들이 방해하고 있으며 그린이 크기 때문에 핀의 위치에 따라 공략법이 다양해진다.

레이크 코스 6홀 PAR4 / 370m

오른쪽으로 휘어진 도그래그 PAR 4 홀이다.
그린에 2번의 샷으로 공략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처음의 티샷이 정밀해야 유리하다.
티샷이 길고 페어웨이의 오른쪽에 안착될 경우 그린을 공략하기 쉬워진다.
특히 그린에서 핀의 위치가 왼쪽 뒤편에 위치할 경우는 보다 정교한 어프로치 샷이 요구되는 도전적인 홀이다.

레이크 코스 7홀 PAR4 / 350m

만약 이 홀에서 버디 플레이를 하고자 한다면, 최상의 플레이를 선보여야 할것이다.
티샷의 공이 떨어지는 위치에는 3개의 벙커들이 페어웨이를 타이트하게 조이고 있으며
티샷에 관한 한 정확하고 길게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치는 골퍼들만이
이 벙커들을 넘겨서 샷을 보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골퍼들은 이 벙커들에
못 미쳐 공을 안착 시킬 것이고 이에 따라 두번째 샷은 롱 아이언으로 공략해야만 한다.
그린의 뒤편에는 작은 웅덩이와 계곡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롱 아이언으로 공략할 경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레이크 코스 8홀 PAR3 / 163m

내리막 하향홀로 그린 좌측에 폰드가 있는 아름다운 par3홀로서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경기로부터 잠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홀이다.
계단식 티박스들을 따라 그린으로 접근하다 보면 그린의 퍼팅 표면을
잘 살필 수 있는 홀이기도 하며 어떤 클럽을 선택하여 공략해야 하는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레이크 코스 9홀 PAR5 / 525m

9홀의 마지막인 par5홀 드라이브샷은 계곡을 넘겨야 하고 공이 떨어져야 하는
랜딩지역 오른쪽에는 크고 불규칙하게 뻗은 넓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용감하고 정교한 티샷을 구사할 수 있는 골퍼만이 이 벙커와 페어웨이 왼쪽에
위치한 벙커 사이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두번째 샷으로 그린을 직접 공략하고자 하는
골퍼는 그린 정면 앞에 위치한 벙커로 인해서 두 번 이상 생각하게 된다.
쉽지 않은 나인홀은 적당한 마지막 반전과 기회를 엿볼 수 있는 홀이다.